파주읍에서는 지난 3월 20일 작년에 이어 한국해비타트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저소득층『사랑의 집고치기』사업을 시작했다.
이 날 사랑의 집고치기에서는 파주읍 봉암4리 장재복 외 2가구에 대해 메리츠 증권, 국민대 학생, 군인 등 50명이 참여해 2010년 사랑의 집고치기 1차 사업을 실시했다.
봉암4리 이장은 부녀회원들과 함께 비오고 바람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 흘려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점심을 준비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사업은 축대 쌓고 배수로 만들기, 지붕보수, 도배 및 장판, 외.내벽도색, 씽크대 및 신발장 설치, 화장실 보수, 난간설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장재복 할아버지는 “오래된 집이 이젠 새집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파주읍장은 “2010년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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