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봄기운을 실은 노란 유채꽃 물결을 오는 4월 10일(토)부터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만날 수 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2㏊에 조성된 유채꽃밭에서 ‘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10일 개막해 4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상 저온으로 쌀쌀한 날씨 속에 개화 속도를 늦춘 유채꽃은 날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과 다음주에 즈음해서는 꽃망울을 활짝 터뜨릴 것으로 보이고, 이달 말까지도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는 백령도 해상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로 인한 국민들의 충격과 애도하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맹방 유채꽃 가요제와 특별공연, 거리 퍼포먼스 등 공연행사는 제외하고, 예년과 비교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체험행사 위주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기간인 10일부터 19일까지 맹방 싱싱딸기 수확체험(매일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된 맹방 유채꽃 축제는 명사십리 맹방의 푸른 바다와 옛 7번 국도변의 하얀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삼척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삼척시는 지난해보다 행사규모가 축소되었지만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 푸른 바다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약동하는 봄기운을 전하는 맹방 유채꽃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