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도 청산도뱃길 편리해져
  • dltkdwls
  • 등록 2012-01-13 08:36:00

기사수정
슬로우시티 완도군 청산도를 왕래하는 관광객들의 뱃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12일 완도군 청산도에서는 추가로 투입된 ‘슬로우시티 청산호’의 취항식을 갖고 설 명절 전인 19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하게된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 진 완도부군수와 박삼재 군의회의장, 지복남 청산농협장, 군의회의원,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편리해진 뱃길을 환호하는 축하공연이 열렸다.
‘슬로우시티 청산호’는 청산농협에서 36억원을 투입 신조한 것으로 432톤 규모와 여객 500명, 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14노트의 속력으로 완도에서 청산도간을 50분대에 주파한다.
청산도는 슬로우시티로 인증된 이후 전국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10년도에 비해 10만명이 증가한 33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슬로우 걷기축제가 열리고 국제슬로우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 슬로길 1호’로 인증을 받은 지난해 봄에는 14만명이 방문하는 등 ‘해신’의 열풍을 떠올리기도 했다.
앞으로 완도군에서는 청산도를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전통자원 및 천혜의 자연경관을 잘 보존해 나갈 예정이다.
또, 부족한 숙박시설과 음식업소도 증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 진 완도부군수는 “청산도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대도시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군외~남창간 국도13호선 확/포장 공사도 상반기중에 완전개통 되도록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도 슬로우 걷기축제’는 매년 4월에 개최되며, 올해 4회째를 맞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