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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스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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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1-25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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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해조류스파랜드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명품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전남 완도군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해조류 특화사업은 상당한 가능성과 함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당시 전략산업과 곽태웅서기관(현,기획예산실장)은 해조류를 이용한 민자유치사업을 담당하여 완도해조류스파랜드에 국민레저가 민자를 투자하는 MOU를 완도군에 유치했다.

시장개방에 따른 수산업의 세계화, 산업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완도군이 기획하여 추진하는 첫 번째 민자사업이 바로 ‘완도 해조류스파랜드’로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해조류의 기능 및 효능의 홍보와 전시 판매를 통해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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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풍식 회장
완도 해조류스파랜드를 운영하는 ㈜국민통신·산업·레저의 윤풍식 회장은 단순한 기업가라고 볼 수 없다. 완도지역의 경제활동을 특화시키고, 지역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일꾼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
그는 완도 해조류 스파랜드는 개인의 영리목적이기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특성을 살려 미래로 나가기 위한 성장 동력이다. 기업도 국가도 주민의 성원과 참여 없이는 발전해 나갈 수 없는 법이다. 지역기업을 살리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운영자의 능력 보다는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성원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완도 해조류 스파랜드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윤풍식 회장은 말했다.
민박은 불편하고 모텔은 가족과 함께 투숙하기엔 왠지 꺼림직한데, 변변한 콘도 하나 없는 탓에 두번씩 찾기에는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다는 게 완도를 다녀온 여행객들이 가진 불만이었다.
이같은 이유있는 불만을 해결해준 게 최근 조성된 ‘완도 해조류스파랜드’다. ‘건강’과 ‘휴식’을 테마로 한 휴양시설로, 야외 풀장과 스파, 사우나, 스크린 골프장, 노래방 시설에 컨퍼런스룸까지 갖춰 원스톱 이용할 수 있는 여가 시설이다.
완도 해조류스파랜드는 민간자본 1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 2009년 11월에 광주 월광교회 김유수 목사의 기공예배로 첫 삽을 뜬 지역특화 레저시설이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2011년 6월2일 주민들의 참여와 축하 속에 개장식을 갖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완도 해조류스파랜드는 전국 유일의 ‘건강리조트’로서 가치와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완도신지명사십리 백사장의 은백색 모래와 깨끗한 공기, ‘건강의 섬 완도’ 청정해역의 기능성식품 해조류, 천혜의 아름다운 다도해 관광자원, 그리고 후덕한 인심이 어우러져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건강레저 테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

그동안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는 타 지역 생산품보다 질적으로 월등하게 우수하지만 그 우수성을 정당하게 평가 받지 못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윤 회장은 앞으로 완도군과 지역주민, 그리고 저희 스파랜드가 3위 일체가 되어 지역특산품의 기능성을 홍보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하여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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