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지리산둘레길’이 ‘마을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2012년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2012년 ‘지리산둘레길 안녕 기원제’는 지리산둘레길 안내센터별로 열리며, ‘지리산둘레길’을 통합 관리 운영하는 사단법인 숲길과 서부지방산림청(제 13대 윤정수 청장), 마을주민, 이용자들이 함께 ‘지리산둘레길’에서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 기원제의 형태로 진행된다.
지역별 안전기원제는 지난 22일 하동센터에서 열린 악양면 입석마을을 시작으로 28일 산청 중태 안내소와 인월안내센터, 3월 1일 전남 구례센터에서 열리게 된다.
현재 ‘지리산둘레길’은 총연장 210㎞가 열렸고 올해 5월말이면 지리산을 한 바퀴를 걷는 길이 열릴 예정이다.
지리산둘레길이 전체적으로 열리면 총연장 287㎞, 20여개의 읍면, 120여개의 마을을 지나게 된다.
특히 지리산둘레길 전체 이음을 앞두고 오는 29일 ‘지리산둘레길 확대 실무협의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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