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S축사에서 분뇨처리장 신축을 위한 용접작업을 하다가 공사현장 인근 분뇨액비 정화조에서 발생한 액화가스에 불꽃이 옮아붙어 분뇨액비 정화조가 폭발, 4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께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S 축사에서 분뇨처리장 신축을 위한 용접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인근 분뇨액비 정화조에서 발생한 액화가스에 옮아붙어 분뇨액비 정화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분뇨처리장 신축공사를 하던 공사관계자 A(42)씨 등 4명이 머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진주시 경상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안전사항 준수 등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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