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앞으로는 돼지인공수정용 정액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돼지인공수정센터(이하 AI센터)의 통합관리 프로그램인 피그모스(PigMoS: Pig Monitoring System)를 경남과학기술대학과 함께 개발해 2014년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올해 시범 보급을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약 50여 개의 AI센터가 있으며 돼지 인공수정 보급률이 90 %에 달하고 있다.
AI센터에서는 정액 관리를 센터자체 운영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직접 써서 관리해왔다.
하지만 돼지 정액의 유통량이 많아짐에 따라 정액별 수퇘지 정보나 유통망 등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정액의 이력관리와 AI센터의 업무처리가 통합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에 개발된 피그모스 프로그램은 AI센터의 씨수퇘지 및 생산·판매된 정액의 이력과 경영관리를 할 수 있으며, 고객관리 시스템과 문자메시지전송(SMS) 서비스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AI센터 중 4개소에 1차 시범운용으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사항 점검하기도 했다.
피그모스 프로그램 시범 보급을 원하는 AI센터는 오는 3월 31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055-751-3287, kchung@gntech.ac.kr)로 데모프로그램 사용 신청을 하면 된다.
사용협약을 체결할 경우 올해 프로그램 사용료는 무료이지만 피크모스의 데이터 보안유지와 운용에 대해 10만 원 정도의 별도 비용이 있다.
신청한 AI센터에는 고유의 피그모스 웹주소(URL)가 할당되며,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프로그램 사용 후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2014년 전국의 AI센터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양돈과 백선영 연구사는 “피그모스가 전국에 상용화되면 인공수정용 정액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져 양돈 생산성 향상과 양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 외 다른 문의사항은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041-580-3440, 3454)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055-751-3287, 3328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