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직장 내 금연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사장부터 솔선수범해 담배를 끊으니 흡연자들은 곤란한 처지다. 구석에서 눈치를 보며 한 개비를 무느니 차라리 끊겠다는 분위기다. 흡연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제는 담배와 이별할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