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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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일 명예시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8월 8일에는 중국 출신 다문화가족인 왕리웨이(34) 씨가 2013년도 제21대 명예시장이 돼 이재명 성남시장의 위촉패를 받고 명예시장의 공식 일정을 시작, 이 날 다양한 시정체험을 했다.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총 89명의 1일 명예시장제를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시민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되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왕리웨이 씨는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인과 결혼하여 3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한국생활 6년째로, 다문화가족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날 왕 명예시장은 수정구 수진동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재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향후 지원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의 시간을 갖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왕 명예시장은 “성남시의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중 언어발달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좋은 사업이 있지만 성남시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 많은 진행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 1일 명예시장제처럼 다문화 가족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왕 명예시장은 또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내가 사는 성남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시 발전과 이웃 시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원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편견이 없고 평등하게 특이 다문화 자녀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남겼다.
이 날 왕 명예시장은 성남시의 주요업무계획 청취, 다문화가정 지원업무 설명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방문, 정보문화센터 방문, U-City통합센터, 북카페 , 홍보관 등을 현장 방문해 업무청취 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성남시는 결혼 이민자의 사회적응교육, 다문화가정 친정 방문, 다문화 가족 유소년축구단 운영, 어린이 오케스트아 창단 운영, 병원 무료 진료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그동안 2011년 30명, 2012년에는 38명, 2013년 현재까지 21명의 명예시장이 활동했다.
이들의 정책제언과 다양한 시정 제보 등은 시정에 접목 활용하는 좋은 기능으로 자리 잡아 2011년 명예시장은 성남명예시장협의회를 결성해 성남시에 지속적인 정책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