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용인시가 국지성 집중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실외골프 연습장 등 태풍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시된다.
실외골프연습장의 경우 철탑, 그물망, 지지대 등이 태풍에 전도되면 상당한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용인시 안전관리자문단, 각 구청 자치행정과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외 골프연습장 36개소에 대해 재난관리체계와 피난시설 구축, 재난발생 위험요소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강풍에 의한 골프연습장 철탑 등의 안전성 여부, 부식 방지 자재사용 또는 외부 도장 상태, 골프연습장 그물망의 유지관리상태, 자체 비상연락망 구축. 응급 복구에 대비한 수방자재 및 장비 확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태풍대비 안전점검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설물 소유주와 관리 주체에게 점검실시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 1,041개소에 대해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 교량 및 공동주택?고시원 등 다중이용 건축물에 대해 재난관리체계와 피난시설 구축, 재난발생 위험요소 등을 집중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조치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