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용인시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수인성 감염병 환자 발생을 위한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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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감염병은 식품매개질환, 수두, 수족구, 유행성 눈병 등이 있으며, 8~9월에 감염병 발생율이 가장 높다. 또한 병원성 미생물이 오염된 물에 의해서 전달되는 질병으로, 우리 몸에 들어와 위장관에서 증식하면서 감염증을 일으키며 분변을 통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킨다.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과 관련된 증상이 있고 드물게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 외의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미생물 번식이 빠른 조리기구와 손을 깨끗이 씻고,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서 먹도록 하며 칼?도마 등은 재료에 따라 나누어 사용, 수분이 다른 식품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 미생물은 실온(10~40℃)에서 급속하게 증식하므로 식품에 따라 냉장과 냉동보관을 하는 등 식품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동시에도 실온이 아닌 냉장고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것이 세균 증식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외출해서 돌아온 후나 음식조리 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