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충남교육청은(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오이타현교육청과 한일 학생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한다.
한일 학생 문화예술 교류는 1997년 충남교육청과 일본 오이타현교육청 간의 교육·문화·스포츠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16회째를 맞는다. 금년도 교류는 일본 분고노시 미에종합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병천고등학교 최성창 교장을 단장으로 한 방일 교류단은 임원을 비롯해 학생 등 총 17명이 참가한다. 학생은 일본 오이타현교육청의 전통예술분야 교류 요청에 따라 병천중·고등학교 하늘소리연희단 단원 12명이 참가하며, 일본측 학생은 오이타현 분고노시 미에종합고등학교의 향토예능 카구라 단원들이 참가 한다.
병천고등학교는 조리과·미용과·애니메이션과로 편성된 특성화 고등학교이며, 하늘소리연희단은 2002년도에 창단이후 사물·풍물·남사당연희 등 활발한 공연을 통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2010년)하는 등 국내 최고의 학생 전통연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한일 학생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병천고등학교 하늘소리연희단은 삼도 사물놀이와 사물판굿을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사물판굿은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네 가지 악기를 손에 들거나 몸에 끈으로 매어 서서 연주하는 것으로 연주를 하면서 머리로 상모돌리기, 발놀림하기, 남사당놀이 중의 하나인 버나놀이(접시돌리기) 등을 공연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한일 학생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충남교육청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학교·지역 간의 연계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문화예술 감성을 고양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