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여름철 전력난에 대비,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추진 중인 용인시는 22일 에너지절약 자율참여운동의 일환으로 ‘제10회 에너지의 날’ 관련 5분간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등 소등 및 에어컨 끄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참여, 확산시켜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전력위기극복의 계기로 삼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끄기 또는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참여를 홍보하는 한편 각 지역별 아파트 및 상가밀집지역을 선정,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시·구청 및 읍·면·동 직원이 주요지역에 배치되어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해 전력수급상황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특히, 소등 행사에 용인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고 여름철 전력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