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은 2026년 첫 전시로 ‘아트림의 바람길 따라’를 주제로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도봉미술협회 소속 작가 모임인 ‘아트림(Art林)’이 참여하는 초대전으로, 회원 16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림(Art林)’은 평균 나이 60대 이상의 작가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2022년부터 운곡 이후정 선생의 지도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꿈그린 모바일 아트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단체전을 열며, 모바일 미술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수채화, 한국화, 손 글씨(캘리그래피) 등 전통 회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든 디지털 작품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그림, 실제 채색 재료로 그린 원화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디지털 표현과 실제 재료로 제작된 작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감상의 기회를 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진부령미술관에서 열리는 새해 첫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며, “2026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전시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