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말,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훈련과 고성군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역특화 대상자 맞춤형 색칠 활동책(컬러링 북)을 제작해 배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색칠 활동책(컬러링 북)은 고성군의 관광·문화·자연 등 지역 자원을 설명과 함께 시각적 콘텐츠로 구현한 지역특화 대상자 맞춤형 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해당 색칠 활동책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고성군치매안심센터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작해 완성했다. 지역의 사진을 활용해 기억 회상 활동을 돕고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고성군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색칠 활동책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하나는 어르신의 인지력 개선을 목적으로 회상 중심 콘텐츠로 구성한 ‘기억 올리고(GO)’이고, 다른 하나는 고성군의 지역 소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고성 알리고(GO)’이다.
각 색칠 활동책(컬러링 북)은 색연필 세트와 함께 제공되며, 치매안심센터와 경로당, 요양시설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서 인지 훈련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용 자료는 일부 관광 부서에서 목적에 맞게 활용될 예정이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색칠 활동책(컬러링 북) 제작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고성군 홍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요자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