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공익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공익활동*의 기초를 배우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2026 시민공익활동 입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시민공익활동 : 사회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활동
▲ 사진=대구광역시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공익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익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공익 활동을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활동의 개념부터 사례, 실천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민공익활동 입문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7일(금) 오후 2시, 중구 남일동에 위치한 혁신공간 바람에서 열리며,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시민공익활동의 의미와 대구 지역의 시민공익활동 현황을 알아보고, 2부와 3부에서는 사례 발표와 미니 워크숍을 통해 공익활동을 직접 고민해 보고 구상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대구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공익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아카데미를 수료한 시민에게는 ‘2026년 씨앗 공모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2026 씨앗 공모사업〉○ (대상)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대구시민 누구나 ○ (목적) 누구나 공익 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확산○ (내용) 공모를 통해 40팀을 선정하여 프로젝트 지원금,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지원○ (공모) 2026년 3월 중 공모 예정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dgpublic.org)를 통해 가능하다.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3-423-9907)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공익활동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입문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