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윤도현이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로 병원 치료를 병행하며 공연을 준비했지만,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라며, 고압 산소 치료와 수액 치료 등 처음 받는 치료를 매일 받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치료에 전념한 뒤 무사히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윤도현은 2021년 희귀 혈액암 판정을 받고 3년간 투병했으며,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밴드 YB의 윤도현이 건강 악화로 오는 14일과 15일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 투어 공연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