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보훈회관(보훈단체협의회장 유명선)이 11일 오전 11시,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생활협동조합 사랑나눔치과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민족의 영광과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락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기탁된 이불 85채는 보훈회관을 통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된다. 대상 단체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이며, 각 단체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보훈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이불을 전달한다.
동대문구 보훈회관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 덕분에 우리가 평온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사랑나눔치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훈회관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보훈회관 운영 지원과 2026년 보훈 예우 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동대문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