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은 9일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부족을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대응이 늦었다고 지적하고 비상경제회의 개최를 언급했다.
장 대표는 UAE 원유 600만 배럴 확보가 지난 정부 사업에 의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고가격 지정제와 기업 압박 등 현재 정부 대책이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거론하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경제부처 장관들의 주유소 방문 메시지가 수준 낮다고 지적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정부가 전 정부 공적을 과장하며 위기를 거짓으로 메우고 있다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서민 부담 완화와 에너지 우선 배분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에너지, 물가, 금융시장 대응을 포함한 종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