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지난 주말 두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을 공격한 데 이어, 현지 시각 29일 밤에도 세 번째 드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이 이어지면서 후티가 홍해를 봉쇄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2023년 가자 전쟁 당시 후티는 홍해에서 선박 100여 척을 공격하고 2척을 침몰시킨 바 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까지 차단될 경우, 중동산 원유는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운송 비용 증가 등 경제적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국제 유가에 즉각 반영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02.88달러로 전장 대비 3.25% 상승하며,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또한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78달러로 전장보다 0.19% 상승했다.
주요 7개국인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중동 위기로 촉발된 에너지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유가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에서도 일부 선박의 통항은 이어지고 있다. 인도의 LPG 운반선 2척과 65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이 파키스탄으로 향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군 당국의 제지로 사흘 전 회항했던 중국 화물선 3척 가운데 2척도 현지 시각 30일 해협을 통과했다.
이와 동시에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항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이란 제재를 이행하는 국가의 선박 접근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