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보랏빛 광화문 공연으로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이 복귀 직후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BTS 정규 5집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발매 열흘 만에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 음원 다운로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이번 차트 집계 기간 동안 '아리랑(ARIRANG)'은 64만 1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2014년 집계 방식 변경 이후 그룹 역대 최고치를 세웠다.
이로써 BTS는 이 차트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 기록을 추가했다. 지난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K팝 사상 최초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등 2022년까지 여섯 장의 앨범을 모두 1위에 올렸다.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정상에 오른 '아리랑(ARIRANG)'은 미국과 영국, 세계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했다.
한편, 타이틀곡 '스윔(SWIM)'은 내일(31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 도전도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