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문화개선 유공자 표창     © 이정수

김학규 용인시장은 13일 오후 3시 시청 시장실에서 (주)인앤아웃 홍영기 소장에게 음식문화개선사업에 크게 기여한 (주)인앤아웃 기흥휴게소 홍영기 소장에게 정부 식약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홍영기 소장은 고속도로 (주)인앤아웃 기흥휴게소에 ‘좋은식단제’ 실천 및 소형찬기 사용으로 남은 음식 감량화 운동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솔선수범해 참여해 왔다.

현재 운영중인 기흥휴게소 음식점은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업소의 위생상태, 서비스, 시설 등이 우수해 1999년 9월 30일 용인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업소의 청결함과 고객서비스 만족도가 우수, 타 식품접객업소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