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새마을지회(회장
이명운).
새마을지도자신안군협의회(회장
명정길).
신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
에서는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지도자 및 봉사자 140명과
함께 2014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각
읍․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을 방문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
생화주변
청소 등을 실시했다,
4월9일
지도읍 박귀임(91세)씨
집을 시작으로 4월
29일
자은면을 마지막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마감하였다.
독고노인
11가구,
노인부부
1가구,
장애가정
2가구,
귀농가구
1가구
총 15가구가
수혜를 받았으며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