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미국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호주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5"을 촬영하던 도중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귀국했다.
호주 동부에서 촬영을 하던 중 부상을 입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촬영을 유지하던 중 증상이 악화돼 수술을 위해 귀국을 결정했다.
조니 뎁은 수술 후 2주 뒤 다시 영화 촬영에 복귀 할 예정이며 그의 부상이 영화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디즈니 영화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캐리비안 해적'은 2003년 시작으로 2006년. 2007년 2011년까지 모두 4편으로 흥행했고 이번 5 시리즈는 2017년 7월 7일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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