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증권형 화폐 CTB(Coal Token Bulish)가 22일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Ultrabit은 자사 거래소에서 출시된 디지털 화폐인 CTB는 실체적 배경인 탄광 자산을 기반으로 탄광 산업의 견실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엘리트들로 구성된 CTB 글로벌 세일즈팀은 7월 22일 한국에 도착해 미리 CTB의 한국 진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또한 CTB 글로벌 세일즈팀은 22일 오후부터 26일까지 투자자와 양자 회담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일정 중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CTB 글로벌 판매팀과 투자자들이 정식으로 제휴를 맺음과 동시에 최후의 결정을 내려 한국 CTB 시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CTB의 공모기간은 한국 상륙 후 약 3주이다.
Ultrabit은 CTB팀이 오랜 기간에 걸쳐 충분한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최적의 시기에 반드시 통화권 시장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