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주 조사된 547건의 형사사건 중 27건이 법원에 회부됐으며 28건은 종결됐고 6건은 검찰에 회부됐으며 2건은 수사 중이다.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은 484건이다.
금광업체로부터 2억 MNT의 뇌물을 받은 T, 교사 급여에서 보너스를 횡령한 B, 시민으로부터 징수한 통행료를 개인적으로 횡령한 B, 개인적으로 동물소독비를 횡령한 N, 648억 MNT의 재산 피해를 낸 D 등 공직자 관련 형사 사건 27건에 대한 국가 수사가 마무리돼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그는 조직의 자의적 자원 사용으로 이익을 얻고 조직의 토지를 매각하여 세금 신고 없이 형제들에게 반환하고 조달 절차에 관련자를 모집하고 선택 없이 1억 2000만 MNT에 입찰하여 조직에 예비 손실로 4,740만 MNT 부정 행위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