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몽골 현지 매체 슈드(SHUUD.mn)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신부흥정책의 일환으로 4월 7일과 8일에 '몽골경제포럼 2022'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몽골의 재무장관인 야브클란(B.Javkhlan)은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됐던 NGO 주최 몽골경제포럼을 4월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틀 동안 지속되며 목표에 대한 산업 회복, 녹색 성장 등의 하위 토론이 포함될 것이다.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각 부처는 새부흥정책의 6개 부흥회 각각에 대해 예비토론회를 갖는다. 6개의 하위 토론에는 4개의 주요 토론과 2개의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된다. 토론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와 정책은 각각 발전시켜 총 15개 주제가 4월 연차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