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사진=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은 10월 31일 금융 투자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금융 투자 상품권은 오픈마켓(11번가)에서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고,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 등록 후 △국내 주식 △해외 주식 △펀드 △RP 등에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금융 투자 상품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금융 투자 상품권은 개인당 월 5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1만원권, 3만원권 2종으로 판매한다.
금융 투자 상품권은 기프티콘처럼 일련번호를 신한알파에 등록하면 상품권 금액만큼 투자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투자 경험이 적은 ‘주린이’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김장우 디지털그룹장은 “금융 투자 상품권을 통해 주식뿐만 아니라 펀드, RP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며 “10% 할인 판매를 하는 만큼 투자에 관심이 없는 고객들도 금융 투자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투자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