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정ㆍ정무부지사, 부시장ㆍ부군수 등 현장 점검 -
충청남도는 2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道 관계관, 부시장ㆍ부군수 20명이 참석한 가운데「추석 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물가안정을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이날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의 추석 물가안정 대책 지시(8.18, 국무회의), 시도 부시장ㆍ부지사, 실ㆍ국장 추석 물가안정대책 회의 개최 등 물가안정을 정부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상황을 인식하고 추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사업자ㆍ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해 줄 것과 ▲ 직거래 장터, 할인행사를 확대 실시하고 ▲ 부시장ㆍ부군수, 국ㆍ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석물가를 챙길 것을 강조했다. 道에서는 ▲ 행정부지사 9. 3일 서산동부시장 ▲ 정무부지사 9. 2일 홍성상설시장 ▲ 경제정책과장 9. 4일 논산화지ㆍ공설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 현장 여론 청취, 부당인상 자제 협조 등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서 추석물가를 챙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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