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일 농협중앙회안산시지부(지부장 김재천).군자농협(조합장 안병안).반월농협(조합장 정광현).안산농협(조합장 정광현)이 전달한 ‘사랑의 쌀(백미 10Kg)’ 3,600포(8천100백만 원 상당)를 7일 상록 노인지회와 단원 노인지회에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관내 경로당, 조손가정 및 소년소녀가정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됐다. 이날 박주원 안산시장은 “‘농촌은 우리 모두의 뿌리’라는 생각을 잊으면 안 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안산시 건설’을 목표로 농업인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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