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 칠레 등 라틴 아메리카에서 여성살해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AFP칠레 산티아고의 대통령 궁 앞에서 여성 시위대가 여성 살해에 대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여성 살해 'femicide'에 관한 시위는 현재 칠레와 우루과이 등 라틴 아메리카 16개국에서 여성 가정 폭력 및 살인 사건에 대한 항의가 확산되고 있다.
AFP PHOTO /MARTIN BERN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