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 스페인에서 악마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는 `엘 콜라초` 행사 ⓒAFP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드릴로 드 무르시아에서 '엘 콜라초' 축제가 열렸다.
'엘 콜라초' 축제는 매년 열리는 카스드릴로 드 무르시아 마을 전통 행사로 코퍼스 크리스티의 가톨릭 축일을 축하하며 악마 분장을 한 남성이 12개월의 아기들을 뛰어넘으면 악마로부터 아기들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AFP PHOTO/ CESAR MAN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