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칠레에서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2015 코파 아메리카' 남미 축구 개막에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퍼레이드가 열렸다.
칠레에서는 '2015 코파 아메리카' 축구 경기 개막을 1일 앞두고 상점과 거리에서 응원 상품을 팔며 흥분의 도가니로 넘쳐있다.
'2015 코파 아메리카' 에서는 남미 축구의 최고를 가리며 남미축구 연맹회원국 10개국인 아르헨티나와 칠레, 우루과이 등과 초청국인 멕시코와 자메키타 등 총 12개국이 참여한다.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 칠레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Source Format: Mixed
Audio: NATURAL WITH SPANISH SPEECH
Locations: SANTIAGO, LA SERENA, CHILE
Source: REUTERS / TVN
Revision: 4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