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 중국에서 여객선 침몰로 456명 중 14명만이 생존했다. ⓒAFP중국 후베이성 인근의 양쯔강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456명의 승객 중 14명이 살아 남았고 현재까지 8명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FP PHOTO CHINA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