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하얀색 옷을 입은 수천명의 시민들이 저녁만찬을 즐기고 있다.
프랑스의 '블랑 엔 디너' 식당은 매년 어두운 밤이 되기 전까지 시민들을 초대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천명의 시민들은 하얀색 테이블에서 하얀색 옷을 맞춰입고 식당의 전통에 따라 식사를 즐긴다.
이 행사는 노트르담 성당과 콩코드 광장 등에서도 진행되며 이번 해에는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WITH FRENCH AND ITALIAN SPEECH
Locations: PARIS, FRANCE
Source: REUTERS
Revi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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