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강당에 소독이 시행되고 있다. ⓒAFP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4명이 추가된 확진자가 12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과 학교와 공공시설 등 방역 소독이 강화되고 있으며 메르스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손 씻기를 수시로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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