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멕시코와 미국 국경인 티후아나에서 두 모녀의 시신 일부가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되었다.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의 호세 마리아 곤잘레스 검사장은 45세 여성과 그녀의 딸 12세 소녀가 쓰레기통 안에서 사지가 절단된 채로 발견되었고 이 범죄의 용의자는 약물의 영향을 받은 19세 소녀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으며 이 소녀는 가족의 불화에 의해 끔찍한 범죄 동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녀의 아버지는 러시아 출신으로 현재 가족들과 살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소녀는 10년동안 미국 샌디에고에서 살다가 최근 멕시코 티후아나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가족사와 소녀의 범죄 동기에 대해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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