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미국에서 19세 소년이 이슬람국가 IS에 지원을 제공하려는 음모를 꾸미려다 체포되었다.
18세 저스틴 놀란 설리반은 자신의 집에서 허가받지 않으 소음장치를 소지하고 있던 중 체포되었고 지난 20일 AR-15 반자동 소총을 구입해 미국 시민 대다수를 죽이려했다고 이실직고 전했다.
설리반은 "큰 공격을 하기 전 비밀 에이전시로부터 소음장치를 받았고 북미의 이슬람 국가의 가입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검창 총장 존 칼린은 "설리번은 미국의 폭력적인 공격을 계획하고 총기 위반으로 최대 10년의 벌금 또는 20년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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