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소말리아 국경과 인접한 케냐 북부의 한 마을에 무장괴한의 급습으로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과 적십자는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을 내의 가축 시장을 겨냥한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14명의 상인과 시민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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