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일본 자동차 혼다가 에어백 문제로 전세계적으로 450만대의 차량이 리콜되었다.
일본 에어백 제조회사인 다카타의 에어백이 작동시 금속 파편으로 인해 운전자가 다칠 것을 염려해 리콜될 것이라고 일본 자동차 혼다 대변인은 밝혔다.
일본 자동차인 닛산과 토요타 역시 지난 달 25일 다카타의 에어백의 결함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리콜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일본 에어백 제조회사 다카타의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사망자가 8명으로 집계되었다.
kh-hg/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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