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지난 9. 15(화) 11:00 영암군 삼호읍(읍장 오자영)에서는 관내 기관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읍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3/4분기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15 영암 무화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노고와 협조에 감사하는 자리를 만들고 최근 삼호읍에 건립중이거나 계획중인 대규모 아파트단지(8단지, 4,681세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또, 도시화 과정에 있는 삼호읍의 미래 발전전략을 논의하면서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 기관별로 예측되는 행정수요를 사전 대처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들은 교통사고 예방 및 농특산물 절도예방대책, 청소년 및 외국인 범죄예방 등 각급 기관별로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삼호읍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