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신안군 자은면은 ‘17. 5. 31일(수) 자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중부권(안좌,팔금,암태,자은)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 감동을 실천하는 공무원 실천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주민에게 친절하고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 만족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은미 교수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이라는 주제로 친절한 자세, 칭찬의 효과, 습관의 중요성, 긍정적 언어 사용 등의 내용을 강의하였다.
이날 교육을 받은 한 공무원은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는 힘,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긍정적 마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내용을 듣고 자아성찰을 통해 주민에게 더 친절하게 다가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함께한 자은면장(박정희)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친절이 곧 중부권 주민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민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