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b 거버넌스 플랫폼 첫 포럼 속초에서 개최
‘지역현안대응 G-Lab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포럼’이 12월 18일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개최됐다.강원도립대학교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어업자원 변동대응, 속초의 새로운 블루맵을 그리다’를 주제로 약 80명의 어민, 수협 관계자,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해 기후 위기 시대 속초 수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
□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에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 집중호우 시 배수로의 물 빠짐이 안 되는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강화군 교동면과 삼산면의 배수로에 긴급준설 작업을 실시하였다.
□ 이번 준설작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교동면과 삼산면을 중심으로 총 3.8km, 11,400㎡ 면적의 배수로 내 토사 및 수초를 제거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실시한 것이다.
□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에서는 침수취약지역을 순찰, 점검하며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주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 강화군 교동면 A이장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직원의 긴급수초제거 작업과 주말비상근무에“장마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농어촌공사 직원의 헌신적 노력으로 올해도 풍년농사를 기원 할 수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였다.
▲ 사진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