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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횡성 우천제2농공단지(우드테크노타운) 지구지정 승인
- 횡성에 우천제2농공단지(우드테크노타운)가 조성된다. 강원도 와 횡성군은 우천 제2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26일 한국농촌 공사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과 도...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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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안전 점검및 차량화재 주의
- 강원도 소방본부(本部長王在燮)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최근 운전자부주의 및 기계ㆍ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차량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휴가철이 시...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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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수방대책으로 집중호우 큰 피해 줄였다
- 지난 7.24~7.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전역에 최고 322mm(횡성), 최저 153mm(영월), 평균 245mm등 물 폭탄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내렸지만, 그 피해는 크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24일 03:00 춘천, 홍천, 철원 등 등 6...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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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정연수원 고성건립 강력 건의
-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김형오 국회의장과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에게 특별서한을 통해 국회의정 연수원 고성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서한에서 김지사는 국회의정연수원 고성건립...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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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스타 안재욱 전세계 한류팬들 '포에버 섬머캠프' 개최
- “한류스타” 안재욱이 전세계 한류팬들과 오는 7.25일부터 2박3일동안 강원도 인제의 미리내캠프에서『포에버 섬머캠프(Forever Summer Camp』를 연다. 이번 캠프에는 팬클럽 “포에버(Forever)”의 회원인 국내...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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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지사,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사업 추진
-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4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가경쟁력 강화 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미해결 과제로 쟁점이 되고 있는「원주~강릉간 복선전철...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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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문화재연구소,발굴조사보고서 작성평가 전국 최우수 차지
- 강원문화재연구소가 문화재청 산하 (사)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에서 실시한 2007년 발굴보고서 작성 우수기관 및 우수보고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차지하였다. 이 평가는 전국 발굴법인 40개 기관...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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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DMZ 관광활성화 본격 추진
- 강원도는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국내여행업계 중 유일하게 KOSPI에 상장(‘06. 6)된 롯데관광개발㈜와 2008. 7.18 강원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김기병 ...
-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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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출범 본격 가시화
-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 강원도청 본관2층 회의실에서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창단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출범을 위한 ...
-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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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전국최초 관용차 천연가스 겸용차량 전환
- 강원도는 최근 고유가에 대응한 예산절감 및 유엔 기후변화협약 이행에 솔선하고자 전국 최초로 도지사 전용차량을 포함한 관용차량 16대를 청정연료인 천연가스(CNG) 겸용 차량으로 전환한다. 강원...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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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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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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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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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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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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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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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