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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대전 0시 축제 기간을 맞아 축제 행사장인 중앙로 일대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로명주소...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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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식히고, 비 피하고, 미디어 아트까지 0시 축제 최고의 핫스팟‘꿈돌이 아이스호텔’
- 대전 0시 축제가 6일 차로 접어든 가운데,‘꿈돌이 아이스호텔’이 큰 인기다.꿈돌이 아이스호텔은 목척교에 가로 25m, 세로 11m 규모로 조성된 대형 미디어 체...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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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1동 자율방범대, 관내 어르신께 시원한 콩국수 대접
- 대전 중구 유천1동(동장 김성아)는 13일 유천1동 자율방범대(대장 김희태)에서 폭염 속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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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축제가 처음이라면‘입문코스’다다익선 체험을 원한다면‘정복코스’
- 2025 대전 0시 축제의 상반기 3분의 1이 지난 가운데, 0시 축제를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입문코스’와 ‘정복코스’가 추천되고 있다. 0시 축제는 대전역...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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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참가 업소 모집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8월 20일까지‘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먹거리장터 참가 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메뉴별로 한식, 중...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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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개막 3일, 87만 명 즐겼다
- 2025 대전 0시 축제 앞에서는 폭염도, 폭우도 ‘무용지물’이었다. 8월 8일 개막 후 3일 동안 대전 0시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잠정 87만 명으로 추정된다. 8일 첫날...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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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겨운 여름 한 조각 나눔" 행사 개최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난 8일,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각) 주관으로 ‘정겨운 여름 한 조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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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 호두과자’0시 축제장에서 첫선
-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꿈돌이 호두과자’가 첫선을 보였다. 대전시는 7월 공식 출시한 호두과자를 미래존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한 ‘꿈돌이 슈퍼마...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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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더위, 보양삼계탕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세요!
-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는 7일 석교동 복지만두레(회장 함신자)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88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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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하기지구 국가산단 조성 ‘첫 관문’ 통과… GB 해제 조건부 의결
- 대전 유성구 하기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하기지구 국가산업단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7일 열린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로 의결됐다. ...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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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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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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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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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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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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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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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