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올해 '주택개량 사업' 물량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정받아 농어촌 주택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도가 올해 '주택개량 사업' 물량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정받아 농어촌 주택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올해 '주택개량사업' 물량 중 2천67가구를 배정받았다.
이는 전국 1만 가구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비율로 역대 최대의 물량이다. 융자비용만도 1천34억원에 달한다.
197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서 주택을 개ㆍ보수할 때 연 3%의 저렴한 이자로 최고 5천만 원을 융자해 주는 사업.
올해부터는 기존의 지방비(20%)의 부담도 완전히 사라져 열악한 지방 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목재와 콘크리트, 철근, 벽지 등 주택 개량에 쓰이는 각종 재료의 구입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문 의 : 토지주택과 ( ☎280-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