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지난 27일 신천지 정읍교회 교인들이 정월대보름 찰밥을 직접 만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정읍교회(담임 최중일·이하 신천지 정읍교회)가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찰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 정읍교회 교인들이 정읍시 수성동 상가를 방문하여 찰밥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 수성동 일대 상가 100여 곳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찰밥과 김, 땅콩(부럼) 등을 전달했다.
올해로 13년째 이어져온 정읍교회와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행사로 상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찰밥을 전달받은 상인 이 모(63·가명) 씨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정성이 담긴 찰밥을 전해줘 대보름의 고향 인심을 느낀다”며 “이웃이 함께 건강을 기원하니 새해를 더욱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정읍교회 교인들이 정읍시 수성동 상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박수정(36·여·정읍시 내장상동) 씨는 “지역의 보물 같은 상인분들이 찰밥과 부럼을 드시고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중일 담임은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 정읍교회는 이웃과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김장 김치 나눔 ▲벽화 봉사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