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6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굴비 1두릅과 김세트(120만원 상당)를 직접 전달했다.
김영주 회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외로운 노인분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단체 목화회(회장 문정자)에서도 같은날 중앙회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와 결혼이주여성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 20가정을 선정해 세대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위로금과 세대당 2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며, 낯선 이국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또 순창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봉)에서는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200세대에게 세대당 쌀 20kg 1포대씩 전해달라며 총 200포대(900만원 상당)를 순창군청에 기탁했다.
전북은행 본점(본부장 김종원)에서도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100세대에게 김,라면,참치캔 등 8종이 들어있는 선물셋트(200만원 상당)를 전달해 달라며 역시 순창군청에 기탁했다.
팔덕면 덕천리 태촌마을 김용수(56)씨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90세대에 자신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쌀 10kg씩(2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씨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어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