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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더 행복한 남원을 만들겠습니다
  • 김지묵
  • 등록 2013-10-2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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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은 10월 25일 취임 2주년(10월 27일)을 맞이하여 언론인과 간담회를 가지며 시정 주요성과와 남원발전을 위한 정책비전을 제시하였다.

이 시장은 “먼저 시정을 잘 이끌어 올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시정 주요성과를 차분하게 설명했다.

그동안 남원시는『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이라는 시정목표를 정하고 분야별 핵심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특히, 이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소신있는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중점을 두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지역경제분야는 일자리 창출, 농공단지 조성, 소상공인 지원조례 제정, 물류유통센터 준공,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서민경제가 활력을 찾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북의 새만금시대를 준비하며 새만금과 남원을 연결하는 내륙권 국도를 건설해서 남원의 SOC기반을 확충하고 새만금의 배후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그동안 지역개발이 열악했던 동부권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플랜을 준비해서 남원이 동부권발전의 중심도시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핵심공약사업인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조성사업은 4개 업체와 입주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어 내년 상반기까지 노암 제3농공단지에 입주할 예정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문화관광분야는 전략적인 관광객유치를 위하여 선택과 집중으로 수학여행단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2011년 32,982명에서 2012년에는 82,800명으로 151%증가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에도 현재까지 109,429명이 다녀가 관광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남원관광의 발전방향을 시내권과 북부산악권으로 나누어 시내권은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도심형 전통관광지로 조성하고 북부산악권은 허브밸리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벨트화해서 휴양과 힐링의 거점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국립 지리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남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있다.

농업분야는 남원농업 발전전략인 『남원농업 2030 마스터 플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돈버는 농업으로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고 있으며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을 개발해서 조합공동법인의 통합마케팅 결과 올해 총매출 500억으로 인근의 익산 143억, 장수 152억보다 현저하게 차이를 보이며 전북에서 가장 우수한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의 중심을 애향장학숙건립과 지역의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향장학숙은 건립기금 25억을 향우, 시민의 참여로 22억 7천만원을 모금하여 올해 4월에 착공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교육, 원어민 교사 지원 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으로 타 지역 고교진학률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노인복지관 개관, 장애인종합체육시설 조성 등 복지분야에서도 성과가 보인다.

이 시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지난 2년동안 시민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을 토대로 앞으로도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건설을 위하여 1천여 공직자와 혼연일체되어 더 행복한 남원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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