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충주시가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및 농업환경 유지 보전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녹색산업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55억6천8백만원을 투입해 주덕읍 당우리 356-6번지 등 3필지 부지면적 13,569㎡(1.4ha)에 충주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2012년~2014년도까지 3개년 연속사업이었으나, 님비현상에 따른 사업부지 선정문제와 자부담 확보의 어려움 등 사업추진에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추진과정상의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한 충주시는 당초 계획보다 공정상 지연이 됐으나, 사업계획을 변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변경승인을 득했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은 총 사업부지 면적 13,569㎡(1.4ha)에 친환경자재생산시설, 산지유통시설, 교육ㆍ체험기반시설 등 총 5개 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주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연인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 및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친환경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와 친환경 학교급식의 원활한 추진 등 농가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 등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6차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